신년 시댁에 있느라 운동은 따로 할 수는 없지만 삼시세끼 시간 맞춰 소량 섭취후 깔라만시 음용~♡
50ml에 넣어 먹으면 신맛만 강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먹고 있습니다..아껴 먹음 ㅎ
어제밤에는 뱃속이 계속 부글부글 하더니.....아나콘다가 변기에 나타나 깜놀 ㅎㅎ 변기 막히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 안 막히고 잘 보내줬어요 ㅋㅋ
헬로깔라 마시고 변을 잔변감 없이 너무 시원하게 봐서 벌써 배가 쏘옥 들어간 기분 ㅋㅋ
4일동안 시댁에서 이빠이 설거지하고 밥 차리고 반복생활....집에 가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남은 체험기간 운동이나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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