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3 내일부터 다시 식단조절하겠습니다!!!
새해맞이로 배 두둑히 채우고 돌아왓습니다^^;
이모께서 저희 집에 오시면서 달달한 빵들을 사오셨어요.
그중 피칸파이ㅎㅎㅎ
페스츄리같은 식감 + 피칸&견과 + 시럽♡
이런조합 너무 좋아요...퓨~
새해첫날부터~ 하루에 4-5조각 이상은 먹은 거 같아요ㅜ
(이런건 비밀로 하고 싶지만 자신을 속이지 않기 위해 '안비밀' 로 다 말합니다ㅠ)
내일부터는 달다구리들 줄이고 강냉이도 줄이는 걸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점차 안 먹는 쪽으로!!!
살 빼기 화이티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