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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현재 40살 주부인데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 157 에 몸무게 46.5 인 40살 가정 주부입니다. BMI는 정상이라고 나오는데 살이 안쪽허벅지와 엉덩이 머핀탑, 그리고 아랫배에 밀집되어 있어서 타이트한 바지나 원피스를 입기가 좀 민망한 몸매입니다.
군것질은 어렸을때 부터 거의 안했구요 야식은 끊은지 3개월 정도 됬어요. 식사는 하루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먹거나 딱맞춰 먹고 있어요. 인스턴트식품은 거의 안먹구 5대 영양소 맞춰서 먹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운동은 하루에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하고 있어요.
탄수화물 안먹는 다이어트를 해봤눈데 너무 어지러워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ㅠㅜ
고민은 요 밀집되어 있는 살이 안빠지고 있다는 거에요. 탄수화물은 건강상 절대 못끊겠고...
저랑 비슷한 분 계신가요?
성공 노하우 조언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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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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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1.15 14:48
  • 저는 걷기, 스트레칭, 푸쉬업, 플랭크, 레그레이즈, 훌라후프, 스쿼트, 요가, 에어로빅...등등 골고루 하고 있어요. 버피테스트랑 마운트클라이머도 함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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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몸짱슈나리
  • 01.15 13:01
  • 어떤 운동하세요?
    저도 복부비만 장난 아니었거든요..술때문에.
    그래서 저는 체지방 태우는 운동..근력운동..집중적으로 했어요. 스쿼트나 케틀벨 스윙, 런지..버피테스트, 마운틴클라이머 등등 그외 여러가지로요. 진짜 토나올듯 힘든데..이게 짱이더라구요.
    근력운동도 꼭 병행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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