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아이 엄마입니다.
2015년에 생각지 못한 셋째를 출산하고
세아이의 육아를 하면서 저도 여자로서
이뻐지고 싶고 자신감 넘치고 에너지틱한 삶을
살고싶어서 혼자 집에서 홈트랑 식단을 신경쓰며 하려고하는데 아직 막내가 18개월이라 쉽지가 않네요ㅜㅜ
그러던중에 이렇게 다신에서 이런 좋은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신청을 해봅니다~
저희딸(큰애)이 아침에 그러더군요. 어제밤 꿈에 엄마가 일다니는 꿈을 꿨는데 정말 날씬하고 이쁜옷을 입고 멋지게 일을 하고 있었다는 말을 듣는데 울컥하더군요. 아이들 눈에도 엄마가 쫌 더 멋지고 이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나봐요. 그런 엄마가 될 수 있게 저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면 좋을꺼 같네요~
꼭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