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운동을 마치면
으례 이어지는 사람들과의 점심외식이
예전엔 즐거웠었어요~
뭘먹지?하는 메뉴선정에도 설레고^^
근데 요즘은 솔직히
가급적이면 외식을 좀 피하려고 노력중이예요
다욧진짜 제대로하려면
외식을 줄여야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어느순간부터 강하게들었거든요
도시락체험단이 된다면
사람들이랑 같이하는자리에도
제도시락을 당당히 갖고가서 먹을수있는
용기도 이제 제겐 생겼으니
믿고 체험단선정해주셔도 좋을듯싶어요^^
조금씩 발전하고 의식해가는
스스로를 기뻐하며
체험단의 자부심이란걸 느끼는 경험을 통해
차츰 진보적인 다이어터가 될것을 약속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