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갔다와서 배고픈데 챙겨 먹을 힘이 없다.
간편하게 뭘 먹나...고민하다 고른 소세지님~~^^
팔힘 딸려 전자렌지 go go~~☆
1분 데우고 10초 더 돌렸다.
난 속까지 뜨끈한 소세지가 좋다
육즙이 주르륵..
탱땡~~매콤~~그러면서
담백한 너는 뭐니??
아임닭님 ㅋㅋ
하나는 사진찍기도 전에 또 먹었다
이놈의 식욕. 식탐..
그래도 괜찮다.
아임닭이라 칼로리 높지않고
단백질로 꽉찬 아이라서~~
두개 모두 클리어~~♡
글고 커피한잔 마시니 배 부르다.
다른건 생각이 안난다.
아임닭 말이 필요 없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