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루스 클렌즈 주스와 함께 한 일주일이 끝나고 이제야 7,8일차 후기를 올리네요.
7일차 주스는 베리베리♥이름부터 상큼함이 묻어나오는 짙은 보라빛 주스랍니다.
이름에서 짐작 가능하겠지만 이 주스 진짜 맛있었어요.
시중에서 파는 주스, 카페에서 파는 생과일주스 등은 비교도 안될 진한 맛.이거 진짜 지금도 생각나서 입에 침이 고여요.
블루베리,크랜베리,딸기,사과,배과즙이 들어있는 주스.
요새 딸기 무척 비싼데... 국내산딸기가 들어있네요.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의 20%가 들어있구요.
단백질도 권장량의 1%가 들어있어요.ㅎㅎ
진짜 정말 제일 맛있던 주스.
눈에 좋은 블루베리가 들어가있으니 수험생에게도,운전 많이 하는 저희 신랑같은 사람에게도 좋을테고
베리류는 피부에도 좋으니 남녀노소 누구라도 몸에도 입에도 착착 붙을 베리베리♥♥♥♥
베리베리 너는 별로, 내 마음의 별로ㅋㅋㅋ
마지막 주스는 케일청포도주스입니다.
짙은 녹색이 싱그러운 건강주스입니다.
이 역시 전 넘나 맛있더라고요.
실은 저희 식구는 아침마다 배달녹즙을 먹는데 전 케일샐러리를 먹거든요.근데 이거먹고 그 담날 케일샐러리녹즙 먹으니 좀 심심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만큼 진한 건강주스랍니다.
게다가 금연,숙취해소에 좋다고 하니
연말연초 잦은 술자리에 지친 직장인이나
새해 금연을 목표로 세운 분들에게도 좋은 주스가 될 것같아요.
케일,청포도,배,사과가 들어있구요.청포도 함량이 높아서 인지 맛도 아주 좋답니다.
오늘의 주스 역시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와 2%에 해당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답니다.
건강하게 비우고 건강함을 채우는 올루스 클렌즈
다신어플 통해 만날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었고 행복했어요.
다음번엔 최종후기를 통해 일주일간 제가 느꼈던 점을 남겨볼게요.
다들 건강한 다이어터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