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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1.20 22:2828 조회0 좋아요
정신없군요
다욧 시닥한지...아침식사 준비하고,점심까지 해서 츨근할때 다 싸들고 오는데...오늘 깜박잊고 식탁에 다 두고 왔습니다. 아침렌 무척 바쁘군요.
딸이 1시간후 학교가는 길에 갖다 준다니 다행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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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01.20 22:29
  • 전 오늘 폰을 놓고 외출했네요~~~ㅎㅎ돈만들고 나가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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