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평균 53을 유지하다 일본 여행 후 58까지 쪄버린 충격으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7까지 감량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 후 잘 유지하다 직장 내 심각한 스트레스로 먹기 시작하면서 거의 20키로를 쪄버렸어요.
잦은 과식으로 치킨 한마리는 우스웠고 빵, 과자, 아이스크림을 달고 살았죠.
그랬더니 20키로쯤은 우습게 찌더라구요.
폭식증에 우울증까지 겹쳐 힘들던 찰나에 좋은 사람을 만나 극복하는 중입니다.
운동은 원래 하던 사람이라 그럭저럭 할만한데 식이가 참 어렵네요.
다이어트식은 맛없기 마련이라...
하지만 존쿡 델리미트는 정말 맛있어보여서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닭가슴살 계란 고구마에서 탈피하고 먹는 즐거움을 느끼며 원래의 몸을 되찾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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