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한번 받아봅시다..
여/학생/낮에는 학교 밤엔 학원/59.1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되는 여학생입니다.
15년간 살아오면서 고백 한번 받아본적 없는 학생입니다..
그 외에도 허벅지가 장난이 아니여서 옷이 잘 맞지도 않고, 입는다고 해도 허벅지랑 엉덩이가..와우..장난이 아닙니다.
엄마 허벅지도 이래서 유전인가..?했지만 제 몸이지 않습니까...?!
올해만 몇번째 다이어트 시도인지.. 50까지 몸무개가 내려갔음 좋겠습니다..!!
열심히 해볼 자신 있구여!! 요요 안 올 자신 있습니다!!
제발 고백 좀 받아봅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