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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빼고·입문
  • 2016.01.06 08:30
관리끝내고 돌아왔어요^^
97kg에서 73키로 만들고 작년한해 유지 잘해서 예뻐졌다는 소리만 들었네요^^ 애낳고 찐살 큰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사람되어보겠다고 운동하고 탄수화물 끊고 노력한 보람이 느껴졌던 한해를 보내고 이젠 여자로서 살아보고 싶어 새해맞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들 화이팅이예요^^34살 아줌마도 성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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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모두 날씬 건강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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