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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1.26 08:4683 조회0 좋아요
소파에 벌써 앉아버렸네요!어쩌죠?
직장에서 무지 바빴습니다. 피곤하네요. 저녁은 고등어에 김치랑 간장,파,마늘 넣고 찜을 해먹었습니다. 물론 밥은 않먹구요.
소파에 일단 앉으니 몸이 노근한게 졸음이 옵니다.
오늘부터 하루에 5K 걷기로 했는데..
'그냥 하루 쉬자, 피곤한데 뭐...'
도대체 누가 속삭이는걸까요. 꽤 솔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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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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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1.26 11:30
  • 간신히 5K 채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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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1.26 11:07
  • 걸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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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01.26 09:26
  • 파이팅이요!!!/하루쯤은 쉬어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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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연아엄마살뺀다
  • 01.26 09:06
  •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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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1.26 08:59
  • 55몸되고싶다 지금 눈감으면 곯아떨어질거 같은데요. 친구가 있음 좋겠네요. 방금 시어니한테 같이 가자했더니 피곤하다 하시네요. 올해 71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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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1.26 08:57
  • 더지do 낼부턴 저도 매일 아침 저울에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내일 자신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한 방법이죠. 나름.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자극차원에서 매일몸무게 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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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5이고싶다
  • 01.26 08:56
  • 너무피곤하시면..무리하시기보다는 주무시는게...ㅋㅋ잘자는것도 살빠지는데 상당히도움이되더라구요! 경험상ㅋㅋ피곤한날은 체중감소가없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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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더지do
  • 01.26 08:56
  • 항아리78 저는 그래서 운동 처음에는 친구랑 같이 다녔어요!! 훨씬 자주 다니게 되더라구요! 항아리님도 혹시 같이 운동하실 분 계시면 같이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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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1.26 08:53
  • 더지do 눈마저 솔솔 감기는게...
    다욧에 성공하신분들 무조건 존경합니다. 이런저런 유혹을 어찌 견뎌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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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더지do
  • 01.26 08:48
  • ㅠㅠㅠㅠㅠ 그런 유혹 정말 참기 힘들죠ㅠㅠㅠ 그걸 참고 운동하고오시면 두배로 뿌듯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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