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동안나름열심히 식단지켜하니 3.6키로 빠지더군요 설때굳은결심을했드랬죠. 전까이는 잘견뎠지만 갈비와 소꼬리사태에서 이성을잃고 먹은후 느끼함을 남은엽떡으로 마무리해주니 딱2.5키로늘었어용 ㅋㅋ기분이 슬슬안좋아질려던 찰나~~다시생각해보니 12일동안 그나마 조절했기에 이정도지 다이어트시작도안했음 원래찐몸에2.5키로 늘었겠구나 생각하고 다시 신년을맞이해 열심히 해야지생각하게되더라구요. 여러분도 열심히하다 설때무너져 혹시 찌신분계신다면 저처럼 생각하구 오늘부터다시 열심히 해보자구용^^;식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먹은거 후회하지마세요 맛있는음식을 먹기위해 저도 열심히 할려구요 올해는 다같이 건강해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