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정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17 학생입니다 3주정도 다이어트를 했을때부터 일반식 먹기가 아예 두려워서 입도 못댔었어요 항상 고구마, 계란, 양상추 등 이런 것만 먹었거든요 그런데 일반식을 얼마전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쌀 자체를 먹기만 해도 설사와 구토, 복통 증세가 오고 체한 것처럼 가슴이 답답해요 죽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배가 부른 것보다 공복 자체가 더 편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굶는게 몸에 안좋은데 먹기만하면 다 개워내기 급급하니까...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