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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2.04 18:335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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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저녁

애들은 김치전과 립..
난 샐러드...
떡은 딸 친구들이와서 반 먹고 가는 바람에 엄마 갖다주기도 거시기하고...
김치전이 내가 했지만 참 맛나보이는것이.. 내가 왜 만들었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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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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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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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05 01:24
  • 머찌그대~~~👍👍👍 낼 아침에 기쁨으로 화답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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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04 22:16
  • 김치전은 대리만족.. 참 다이어트 하시기 힘드시겠어요ㅠ 자식들은 챙겨줘야하니.. 그림에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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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4 21:40
  • 비키니마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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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02.04 20:42
  • 띵굴쓰 ㅎㅎㅎ 용서해주겟어~ 오늘은 주말잉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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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4 20:08
  • 다이조부네 참 이런말하기 그렇지만...맛나..ㅎㅎ칼로리도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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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4 20:07
  • 비키니마미 사실...김치전은 못참고 부스러진거 몇개 집어먹어버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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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4 20:07
  • ♡짱지♡ 딸기 세일하길래 업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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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돌들맘
  • 02.04 19:57
  • 언니 샐러드 매번봐도 맛나보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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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02.04 19:13
  • ㅎㅎ 오늘 고난의 연속이구만요~~
    그래도 잘참는 당신이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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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2.04 18:46
  • 딸기가 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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