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세 윤영입니다. (꾸벅)
요즘 저희 방이 완전 HOT한 그룹방인가봐요~
새로운 분들 많이 들어오고 계시는것 같아요^^
든든한 맏언니이신 향기언니 덕분에 활성화 되는것
같아서 점점 다신 어플에 빠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새로 오신 분들 일일히
인사댓글 못 달아도 격하게 환영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대신 정신 못 차리시거나 노력은 안하고 살이 안빠지신다고 투덜대시는 분에게는 가차없이 쓴소리를 날릴 예정입니다♡)
몇일 전 울방의 매력녀 냥이언니가 다같이 다이어트 성공하면 워터파크 가자고 하셨기 때문에 폭풍 다이어트중입니다ㅋㅋ(래쉬가드 허용ㅋ)
저희방은 밝은 에너지와 바른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는 향기언니♡ 짱지언니♡ 비키언니♡ 계시기 때문에 식단 많이 참고하셔서 모두 성공적인 다이어터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배가 고파서 정신줄 놓고 밥이 되기를 두손모아 기다리며 주절거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잔소리하는 것은.. 애정과 관심이 있어서라는걸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