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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후기입니다.

크게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체력이 조금 늘은 느낌은 드네요. 점핑잭 20개도 힘들었는데 이제 50개도 한번도 안쉬고 하고..플랭크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요즘들어 갑자기 몸무게가 잘 줄어들기 시작하는걸 보면 표는 안나지만 근육도 살짝 생긴게 아닐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월 말까지 힘내서 도전하고 인바디 검사비교도 올려보겠습니다. 아직은 눈바디가 큰 차이가 없어 검사 받기 무서워서요....ㅎㅎ...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 몸무게는 60.3에서 58.5가 되었습니다.
  • 너구리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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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gs75
  • 02.07 08:15
  • 천천히 빠지면 얼굴노화가없을거예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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