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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2.09 07:563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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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아침

개까지 끌고와서 마루에 이불피고 애들은 핸폰하고 나는 운동한다고 앞에서 훅훅대고 울 엄마도 피곤했을..ㅎㅎ
집이 아닝게 무게도 못재고 대충..
출근하는길에 두유나 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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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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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09 10:27
  • 옴마야~노른자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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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02.09 09:37
  • 노른자 저 주세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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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돌들맘
  • 02.09 09:07
  • 고생했네요~~보일러 오늘고치지죠?
    하필 오늘 춥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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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09 08:47
  • 그래도 어제 곰방 털고 운동해서 이~~~~뽀~~♡
    몸땡이가 곧 자네맘을 헤아려줄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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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09 08:46
  • 띵굴쓰 잇끌림 치킨은 날개~~!!!! 계란은 통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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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2.09 08:28
  • 굿모닝여^^계란은 같이 먹어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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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9 08:20
  • 잇끌림 나도 원래 노른자만 좋아하는...
    그러나 치킨은 닭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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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잇끌림
  • 02.09 08:18
  • 전 노른자만 쏙 골라먹는다능ㅋㅋ흰자는 못먹게써영 남들하고 반대인듯..치킨도 닭다리는 싫고 퍽퍽살좋아하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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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9 08:16
  • 비키니마미 아빠가 출동!
    미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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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9 08:15
  • 문어지지마요! 오데로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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