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pm 11시 40분
☑️ 기상시간 - ⏰ am 6시 물 500ml
🍙 아침 - ⏰ am 7시 30분 해독주스 내리고 남은거 들기름 약간 땅콩 늙은 호박 달인 물
토마토 추가로 먹었어요
🍙 오전 간식 - ⏰ am 9시 30분 땅콩 아몬드 건포도 크렌베리 한줌
🍙 오전 간식 - ⏰ 12시 25분 바나나 조금
🍙 점심 - ⏰ pm 1시 20분 고구 수제플레인요거트 견과류 조금
🍙 오후 간식 - ⏰ pm 1시 36분 점심을 접지 못하고 남은 견과류 흡입 ..
🍙 오후 간식 - ⏰pm 4시 47분
🍙 저녁 -⏰ pm 7시 30분 삶은 닭가슴살 적양배추 배추 토마토 샐러리 땡초1개 물로 볶은 팽이버섯 마늘 양파 당근 부추 호박 달인 물 그리고 손 놓지 못하고 견과류 흡입
▪ 수분 섭취량 - 3,000ml
▪️ 활동량 - 오천보 정도 걸었고 추가로 더 걸어 만보정도 걷지싶다
▫️ 하루 소감 - 아침 먹고 출근해서 9시 약간 넘으니 살짝 고파지는듯 하고 좀있으면 직원이 오기에간식타임 놓칠것같아 9시 반에 견과류를 먹었다 그리고 업무보다보니 점심시간을 넘길것 같아 직원 나간 사이 잠깐 12시 30분쯤 바나나 약간 먹고 업무 연장..그리고 점심을 먹으려고하니 1시 30분쯤 약간의 허기진 상태에서 점심 먹고 포만감있는데 식욕조절이 안되어 점심 끝나자 마자 간식으로 견과류 흡입했다..
지금 시간 2시 43분 엄청 속은 빵빵하고 더부룩하다..ㅜ
휴~~변비 심한 변은 봐 좀 편하다~~
오후에 먹은 견과류 땜시 간식이 필요 없었고 저녁은 물로 볶아 닭가슴해 먹었는데 넘 맛난다....그런데 밥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견과류를 두줌은 한것같다😵
견과류 손 놓는게 제일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