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
62>>60.5>>60>>59.2>>59.2
>>58.8>>58.5>>58kg
어제두 디게 일찍자서
5시두 안되어서 눈이떠졌넹..
노인네냐구ㅋㅋ
일찍자구 꼭두새벽에 깨게ㅜㅜㅋ
어제는 달달한 거~
오늘은 상큼한 게 땡겼는뎅~
사다놓은 레몬,귤같은게 없어성ㅜㅜ
아침에 어디서 구할데두 없구..
발포비타민이 생각나서 하나 타먹었는뎅
역시 상큼하니 맛있당><ㅎㅎ
이따 나가 단골과일가게가서
귤이나 레몬 사와야겠넹..
레몬이 좋으려나 레몬워터 만들게~~~?
신기하게 몸에서 땡기는게있엉
몸에서 필요해서 그런가~
다행이도 일을 쉬구있어서
운동을 많이할수있음에 감사하당ㅋㅋ
근데 운동강도를 늘려야하나ㅠ
땀두 안나구 막 힘들지가 않넹..ㅜㅜ
다이어트를 빡시게하려면
당분간 칭구들을 안만나야한당..
이게 좀 힘든부분이지..
우리조카도 보고싶구..
나가놀구싶다...
막 나가놀구싶다..
홍대바닥,강남바닥 휘젓구다니구싶다..
쏘주도 마시구싶다..
쏘맥두 좋구..
어제도 친구가 이태원 마실간대서
같이가고싶은 유혹 참았당ㅜㅜㅋ
이따 집 앞 마트나 화장하고 다녀와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