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세지를 먹어볼까해서 치킨에 반한 치즈코코넛을 먹어봤어요~ 박스포장이 고급지네요^^
냉장보관이지만 저는 빨리 먹을수 없을것같아 냉동에 두고 먹기전에 해동시켰어요~
1회 제공량은 30g - 60칼로리이구요
닭고기함량이 81.3%나 되네요^^
자세한 영양성분 잘 적혀있어요.
박스 뒷면에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더 편했어요. 흔히 소세지요리할때 칼집을 내서 조리하는데 이 제품은 예외네요. 칼집내면안되요.
한 팩에 3개가 요렇게 포장되어있어요. 전 하나만 먹을예정으로 다른 소세지는 포장이 서로 연결되어있어서 따로 포장해야하지만, 존쿡은
짜잔~ 이렇게 깔끔하게 나눠지네요~ 먹을만큼
빼놓고 나머지는 진공포장을 건들이지않고 보관가능해요~ 위생적이겠죠?
오늘은 전자렌지에 돌려봤어요~ 소포장된걸 가지고 외출했을땐 아무래도 전자렌지를 많이 이용할것같아서요~ 금방익어요.ㅋ
칼로 자르는순간 왜 칼집을 내지말랬는지 이해했어요. 육즙이 나오더라구요.
제 입맛엔 쟉간 짰어요~ 고구마나 밥과 드시면 딱 맞을것같아요~ 누른네 안나구요~
근데 제가 미각이 둔한가봐요~ 치즈나 코코넛의 맛을 잘 모르겠어요~ 남은 두개의 소세지에서 느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