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상하이 산책길

상하이에 있으면서 아침마다 달렸던 강가.
인적 없는 이 곳에서 중국의 스모그를 마시며 달리면, 이 넓은 세상에서 나는 매우 작지만 소중한 존재임을 느낀ㄷr..★
이제는 귀국했지만 아직도 이 작은 내를 생각하면 상하이에서 머물었던 날들이 생각난ㄷr..★

이제 61일째,
나의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 살살줄여줄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AOA 혜정
  • 02.12 06:04
  • 강이황령하고 무섭게 느껴지네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