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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쯤날씬하게
  • 다신2017.02.12 09:155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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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무게..ㅋㅋ
늘 아침6시경 장실보고 공복무게측정하고
또 스물스물 자다가 큰 장실보고 측정했더니
체중과 체지방이 500그램 쭉 빠짐..ㅋㅋㅋ
혼자 좀 웃기긴했는데
함께 까르르~할 사람이 없...;;,
내안의 그것...ㅎㅎ
어제 많이 쳐묵쳐묵했던거같긴해요~ㅎㅎ

어제 춥기도 참 추웠지만
혼자 유달리 피곤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친동생이 울집에 뭐 가지러왔었다가
잘가~하고 헤어졌는데
내가 줄게 나중에 생각나서
(왜 전화할생각은못하고)차속도를 잡을거라고 아침에 미친듯 흐악흐악 뛰었더라구요ㅋㅋㅋ
숨넘어갈뻔하다는 표현..진짜 딱 그느낌ㅋㅋ
왜그랬지...여차저차 저녁에 또 만나버림ㅎㅎ
난 이미 뻗어서 남편 나가봐~ㅋㅋ
진짜 종일 떨어진 당채우려고
안먹던 떡볶이 튀김..쳐묵..역효과..

현명한 하루 보내세요~
난 왜이러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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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02.12 09:53
  • 곱게자란향기 글도 정이라 진짜 정든거 같음ㅎㅎㅎ 슬플일(요요)는 없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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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2.12 09:51
  • 한번쯤날씬하게 이것도 정이라 날씬님하곤 정이마니붙어서 같이기쁨도함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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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02.12 09:50
  • 곱게자란향기 헤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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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2.12 09:48
  • 같이웃어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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