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pm 11시 50분
☑️ 기상시간 - ⏰ am 5시
일어나기싫어 누워 발목 돌리기 하며 한시간 누워있다
일어나기 물 500ml
🍙 아침 - ⏰ am 7시 30분 두부 해독주스건더기 호박 달인 물
🍙 오전 간식 - ⏰ am 8시 30분 오메가-3 1알
🍙 오전 간식 - ⏰ am 10시 20분 견과류 한줌
🍙 점심 - ⏰ pm 12시 10분 수제플레인 요거트 고구마
🍙 오후 간식 - ⏰ pm 2시 25분 토마토
🍙 오후 간식 - ⏰pm 5시 작은바나나 1/3
🍙 오후 간식 - ⏰pm 5시 50분 배추
🍙 저녁 -⏰ pm 7시 닭가슴살 굴 쇠고기부채살 2점
▪ 수분 섭취량 - 3L
▪️ 활동량 - 만보 걸을거고 스트레칭 30분과 다신 복부 플랭크 3일차 도전하기
▫️ 하루 소감 - 어제 스트레칭 한 30분에 다신 복부, 플랭크 도전 2일차 성공하고 잤다
운동도 하고 변도 추가로 한번더....😂😂
근데 문제는 허기가....😷😷
자고 낼 먹어야지...😪😪
일어나니 배가 조금 고푸다..
아침은 좀 마니 먹은거 아닌가 모르긋내....😤
아침 출근 하려는데 그분이 오신다...
스트레칭 덕분인지 많은건 아니지만 볼일보고 출근
분명 배 안고팠는데 견과류 먹고나니
더 달라고 뇌가 신호한다..쩝
먹으면 뭔가가 부족하다고 신호하는 내 뇌😫
챙겨온 견과류가 없어 넘어는 가본다...
점심때까지 홧팅~~^^
다이어트 후 만보 걸어보겠다고
점심 시간만큼은 빨리 대충먹고
만보를 걷기위해 사무실을 나갔다
그런데
다신 7기 된 후
인간에게 먹는 즐거움이란..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시간이되었고. 🎉
먹는 양이 작은 만큼 식욕 불만이 커
최대한 천천히 먹기위해
꼭꼭 씹어 먹다 보면 점심시간이 20분은 그냥 가버린다..
그리고 날씨도 넘넘 추워....☃
삼실있었는데
오늘은 날도 풀린듯 하고
꿈쩍하지 않는 내 몸 위해
20분이라도 걷다 와야겠다..
집에만 오면 없던 허기가 밀려온다...
우선 배추로 채우고 저녁하기
저녁 먹고 계획에도 없는 견과류 흡입했다 뜨아~~😲
오늘은 운동 더 해야긋다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