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지막으로 맛본 치킨언 반한 할라피뇨예요
할라피뇨가 첨가된 소시지는 처음이여서,
너무 맵다거나 청양고추의 매움과는 다를까 걱정되었어요.
닭고기 81.5%, 할라피뇨가 3.26%함유되었네요~
1회 30g에 54칼로리구요 한개를 다드시면 대략 2회제공량 드신거예요~ 108칼로리정도 되겠죠?
코코넛소세지보단 높네요~
다이어터인 저에겐 1칼로리도 예민한대...흑!
원재료 함량도 자세히 적혀있어요^^
유통기한은 3월4일까지로 넉넉해요~
전 냉동에 소분해두고 하나씩 해동해서 먹을 예정이기에 좀더 보관할수있을것같아요!
제가 시중에 파는 소세지에 너무 익숙해서인지
천연돈장케이싱이 소세지를 먹을 때마다 조금
비닐씹는느낌이였어요~ 그렇다고 냄새가 난다거나 그렇진않아요~ 식감만 조금 그래요~
전 이렇게 하나씩 잘라서 보관했어요~
중간중간 할라피뇨보이시죠?
매운맛 때문인지 짠맛이 코코넛소시지보단 덜했지만 소세지만 드시기엔 짜요~ㅋ
그리고 생각보다 매워요~ 매운소세지를 처음먹어봐서 더 그렇게 느낀것같아요.
뒷맛은 깔끔하네요~^^ 근데 매콤한걸 먹으니
달달한게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모두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