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23:10
☑️ 기상시간 - 07:15
07:20 우엉차 200ml
🍙 아침 - 07:30 뮤즐리화이트 한줌, 우유, 단호박샐러드 한스푼(도시락 싸면서 한숫갈 먹었네요 ㅎㅎ)
09:10 아메리카노 연하게 500ml
10:00 아몬드브리즈 1팩
11:00 카카오닙스 우린물 200ml
🍙 점심 - 12:00 단호박샐러드, 야채, 우엉차 200ml
12:30 생수 300ml
13:00 아메리카노 연하게 300ml
14:00 카누라떼 1잔 (당 안든거)
15:00 생수 300ml
16:00 단호박 샐러드 한스쿱 (점심 먹고 남은 거)
17:00 우엉차 500ml
18:00 우유1팩
🍙 저녁 - 18:30 고기10점, 야채많이.. 천천히 먹기
20:30 약속 끝나고 생수 500ml (집에 가는길에.. 염분배출용)
▪️ 수분 섭취량 - 3리터
▪️ 활동량 - 만보걷기
▪️ 오늘소감 - 카누라떼 새로 나왔다고 한잔 시음하라고 해서 안마시려고 했는데.. 당 안들었다는 말에 솔깃해서 한잔 마셨고그건 간식으로 넣었습니다. 다신 7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아메리카노가 아닌 다른커피 마셔봤네요.. ㅎㅎ
배가 안고파커피 한잔으로 오후 간식 넘어가려다가.. 점심때 남긴 단호박 샐러드 한스쿱마저 먹었습니다.. 먹기전의 우유 한팩과 함께 저녁 약속에서 폭식을 방지하기 위한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점점 식간 사이 간식을 안먹어도 배가 안고픈데.. 오늘만 그런건지.. 일이 바쁘면 이상하게도 다른 생각이 안들어서인지 간식 먹는걸 자꾸 잊게되네요.. ㅎㅎ
어느정도 패턴이 잡히면 간식 안먹어도 괜찮은지 아니면 계속 식간 간식 챙겨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