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20
아침
순전히 내가 먹고싶어서 아침부터 손아프게 칼질해서
단호박왕창 버섯왕창 카레~
단호박카레~
점심도 카레~~
안나가고 뒹구르르르
어제 증정받은 코코넛칩에 호로요이 한캔
저녁
엄마가 사우나 같이 가자며 제안했는데
나 너무 피곤 거절
엄마 혼자 보냈드만 참치김밥 사들고 들어오심 ㅋㅋ
내가 좋다던 주전부리까지 케케케❤
어제
9:30
12시 넘어서 기록못함
아침
점심
요거만 먹구 반차
바다보러 고고싱
좋아하지 않아 안즐기는 분식
낭만으로 먹어주고
만디기핫독 ㅋㅋ
넘나 땡겨뜬 녹차풍덩어쩌고초코스노우
대박!!! 어제 먹은거즁 젤만족
저녁
양갈비 먹으로 가려했늠데 대기시간 넘나 길어 파토
계획어긋 메뉴변경
규동 먹으로 갔다가 다신 안먹기로... 맛이 변했... ㅜㅜ
이건 내가 먹은거 아니구
이거땜에 오늘 카레만듦 내가 만든게 더 맛남!! ㅋㅋㅋㅋ
(이집 울동네 일식카레 맛집이건만 그간 규동이 젤 맛났었는데 그것이 맛이 변했드앙!!!!!!ㅠㅠ)
자몽주스 마시로~
요것도 계획과 어긋나서 변경
최초계획 오크우드 바
몽실비어에 귀여운 몽이~~ ㅋㅋㅋ
어제 계획 다 실패! 급변경 루트 쏘쏘~~ ㅎ
나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