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최종후기까지 마무리로 올리게되네요 !
간단한 간식부터 식단의 메인까지 두루두루 활용이 가능했던 제품이라
체중 유지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존쿡 델리미트의 제품 위주로 식사를 한 기간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다이어트제품이지만 맛에서도 성분면에서도 명품이네요.
큰 밥통이 제 배속에 있는지라 존쿡메뉴를 밤중에도 꺼내먹은 참사도 더러 있었지만..체중 유지에 도움을 주는 좋은 제품을 만나보게 해주신데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번 퍽퍽한 닭가슴살만 떠올려서 그런지 전 닭가슴살 소세지도 퍽퍽하고 맛없을것이라는 편견을 버리지 못해 구매를 한 적이 없었는데
존쿡 제품을 먹어본 뒤엔 생각이 바뀌더군요.

★치킨 브레스트 스트립
샐러드로 바로 해먹기엔 간편한 최고의 제품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맛있었기에 봉투째로 털어먹은 적도 있었고..^^;;;;; 거기다 지퍼백이 달려있어서
집어먹기에 최고였어요(노린건가.... )
간도 적당했고 식감부분에서 가장 걱정했던 제품이었는데 걱정할필요가 전혀 없었던 역시 직화그릴이란.. 입안에 씹을때 퍼지는 향이 좋았어요

★치킨에반한치즈코코넛or할라피뇨
소세지의 경우는 제가 가장 반겼던 제품인데
육즙이 참 인상깊을정도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닭가슴살 소세지의 타이틀로도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소세지들보다 진심 식감이나 맛을 비교해봐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비엔나로도 출시 안될까요ㅋㅋㅋㅋ♥
치즈맛은 한입 베어물었을때 치즈의 풍미가 확 느껴지면서 육즙으로 촉촉함까지 겉은 정말 탱글해서 씹을맛 나더군요
할라피뇨의 경우 매콤한것에 목말랐던 저로써는 사막에서 한줄기 오아시스를 만난듯했습니다.
적당한 매콤함으로 자칫하면 심심했을수도 있을 소세지의 맛에 더해져 실망시키지않았던 제품이었습니다
모든제품 통틀어서 따지면 제게는 할라피뇨소세지가 최고봉이었다고ㅎ

★치킨브레스트or터키브레스트
두 브레스트의 경우에는 제 개인적으로 맛의 차이는 느끼지못했고 재료의 차이로는 분명하게 칠면조와 치킨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샌드위치나 스파게티..... 물론 스파게티 해먹었으면 다이어트는 물 건너갔을거라고..
저는 주로 샌드위치에 응용해서 만들어 먹었는데요.
어딜보나 샌드위치에 적합한 브레스트의 모양과 크기 맛 간편함
한번은 치킨브레스트스트립과도 먹어봤는데 환상이었습니다.
아직 그 맛을 잊기가 쉽지않네요
주로 샌드위치를 드신다면 메인 속재료로 쓰시기에는 브레스트가 딱이라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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