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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꽃냥이
  • 다신2017.02.24 11:0062 조회2 좋아요
  • 3
부러워 하기

전 이런적 있어요...
부러워서 유치하게 질투도 하고
밤에 잠도 안오고,
다들 성공 하는거 왜 나는 못하는지 자괴감 들고...
하지만 다요트 성공해서 날씬해진 그 사람도 하루아침에
그렇게 될수 있엇을까요.
엄청난 노력을 했을거예요.
급한 성격에 조바심 나는 요즘 나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됏지ㅋ
저 글 보면서
초심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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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꽃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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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는47kg
  • 02.24 14:03
  • 저도 많이 부러워요ㅎㅎ
    근데.다욧 성공한 사람도 부럽지만.
    항상 살안찌고 맨날 날씬한 그몸무게인 사람들이 많이 부러워요.
    그래서 저는 이번이 진짜 내평생 마지막 다이어트다 생각하고.
    다욧성공하고나서.
    그몸무게를 평생 요요없이 유지하고 살아갈수있게 아예 모든 생활습관을 뜯어고친다는 생각으로ㅋㅋ
    조금씩 살찌는 습관들을 고쳐나가려고 하고있어요.좀 느리겠지만ㅋㅋㅋ

    꽃냥이님 너무 잘하고 계시니까.
    목표하신 몸무게까지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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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52키로되자
  • 02.24 11:21
  • 크으.. 멋진 말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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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돼지꽃냥이
  • 02.24 11:16
  • 달찌야 네네~~~ 우린 점점 더 나아지고 있는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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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달찌야
  • 02.24 11:14
  • 와 명언bb 게으름을 버리려고 노력중이에요!!
    우리 조바심내지말고 어제보다 더 나은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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