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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나네
  • 정석2017.02.24 22:2584 조회0 좋아요
조금씩 계속!

어제 일다녀오니 남편이 통닭을 오븐에 구웠다가 같이 먹자고 하네요. 다리 한개를 파와 함께 맛있게 먹었는데 속이 더부룩해서 전같음 잤지만 강아지랑 5키로이상 걷고 왔네요. 그래 단백질먹어가며 근육만들어가며 천천히 내려가자 1백그램밖에 못뺀 건 아쉽지만 토닥토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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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씨나네
  • 02.25 14:26
  • 첨엔 운동 거의 안하고 야식만 참았다가 점점 더 걷고 있어요. 전엔 쉽게 빠졌는데 이번엔 노력에 비해 이백그램씩밖에 안빠져서 힘드네요. 고지방저탄수화물이 효과있대서 그거 해보려구요. 점심에 고단백고지방저탄하고 저녁에 야채죽먹고 운동하고 자기전에 샐러리 한개 김한장 이런 식으로요. 몸이 너무 가벼워졌고 피로감이 없어서 일 끝나고 저녁식사마치면 눕지않고 산책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릎통증도 사라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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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세이지뚱
  • 02.25 13:43
  • 대단하세요.
    그래프보니까 얼마나 노력하고 계신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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