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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2.25 08:439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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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이다~

어제 밤에 목욕가서 뜨끈하게 지질라했더만 탕청소하는 시간이라고 문 다 열어놔서 추워 디질뻔...
그래도 간만에 때는 밀고와서 살결이 보도롬해졌구만~ㅎㅎ
오늘 아버님이 포천막걸리 그 커다란 일동 막걸리 한박스 사다놓고 기다린다는데...
최대한 늦게 가야지...무서븐 분이셔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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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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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02.25 13:12
  • 오웃!아버님 짱 멋있으세요~♡
    막 걸리 내싸랑~♡
    ㅋㅋㅋㅋ오늘도 부지런한 띵굴스온니님
    파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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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2.25 12:29
  • 난 막걸리먹음 개취함ㅋㅋ두잔까지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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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25 09:32
  • 띵굴쓰 음식을 하도 만드셔서 냄새에 질리셨나봐요. 식구들도 많고 손도 크셔서 그런가봐요~ 예전에는 저희 외가도 그랬는데 이제는 많이 바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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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25 09:16
  • 겨울아줌마 다시 내뱉을 수있는 용기가 필요한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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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2.25 09:09
  • 띵굴쓰 울집은 술 안 마신다고 뒤로 빼는 기어이 입안에 들이부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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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25 08:57
  • 민서짱ㅎ 빌어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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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2.25 08:56
  • 막걸리를 한박스씩이나...조절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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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25 08:55
  • 겨울아줌마 어후 술세서 좋겠다..
    그래도 요즘은 시댁 가서 하도 튕기니까 먹을거 입에 막 들이붓는거 좀 덜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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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2.25 08:53
  • 울집은 시이모님 오시믄 죽음..소주를 ..3분이서 각 3병정도 드시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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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25 08:52
  • 조급No차분Yes 항상 잔치집이야..ㅎㅎ
    통이 크셔서 모든 한박스로 쟁여두는 집...기름도 튀김집에서 쓰는 한통으로 사고 고기를사도 근따위로 사지않는...
    재작년 설땐 전만 5시간 부쳤다는...그르나 울 어머님 평생48키로를 넘어본적 없는 그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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