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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2.25 20:345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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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저녁

난 오늘 시댁가서 술 한잔도 안마시고 바나나 하나 사과 두조각 땅콩 몇알 먹고 끝!
막걸리에 취한 동서한테 술 안마신다고 몇대 맞긴 했지만 기특해 기특해
이제 막 집에와서 내 저녁..
근데 형부가 겹살이에 소주마시자며 친정 왔다는...
난 운동하러 친정 가야한다는...
그 유혹도 뿌리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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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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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02.25 21:23
  • 대단하세요!!
    꼭 성공하시길!아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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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2.25 21:21
  • 띵굴쓰 저도 애들이 통닭먹고싶대서 사주고..저는 콜라비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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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25 21:21
  • 띵굴쓰 언니도 하실 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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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25 21:18
  • 다이조부네 겨울아줌마 조급No차분Yes 오늘하루가 다 갈때까진 끝이 아닌것...
    ㅎㅎ 우선은 운동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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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25 21:07
  • 멋져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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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2.25 20:50
  •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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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돌들맘
  • 02.25 20:37
  • 언니 진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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