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빼는데 다시 찌우고 빼는데 찌우고 ㅠ했습니다.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다이어트 나 좀 해봤다고 하는분들은 단백질쉐이크 많이 했을거에요.저두 했고요.일주일정도 했는데 4키로 감량 했습니다.그때는 걷기를 굉장히 좋아해서 하루에 4시간을 걸어서 빨리 기간에 성공한듯 싶었어요.근데 다시 살이 졌어요.제가 많이 먹은것도 있었지만 유지기간을 안 갖고 그냥 운동도 안 하고 많이 먹어서 다시 살이 쪘어요.슬프죠.
그리고 또 이건 몸이 아파서 밥을 못 먹어서 살이 엄청 빠졌습니다.그때도 또 같은 이유로 살이 쪘어요.그때는 몸이 아파서 다이어트 살 생각이 안 나서 밥을 막 먹었습니다.굶어서 살 빼는건 비추라는 경험을 말 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다이어트는 양상추에다 과일 삶은 계란 먹는 다이어트이였습니다.이 다이어트는 저한테 안 맞았어요.좀 빼고 밥을 먹어서 위경련으로 응급실 가서 위가 만약에 저처럼 안 좋은 분들은 비추입니다.채소,과일 그런 음식 먹다가 갑자기 다른 음식 먹으면 아플수도 있어요.모든 사람이 포함 되는건 아니에요.
다른 다이어트는 먹는거 다 먹고 운동을 엄청 해보자라는 다이어트이였습니다.군살은 빠지는데 몸무게 너무 변화가 없으니까 의지가 약해지고 운동은 너무 많이 해서 힘들어 죽겠고 결국 포기 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이 했는데 진짜 흔히 식이조절 하고 운동 해서 살 빼는게 정답인듯 싶어요.식이조절이라는건 출발하는 걸음이고 운동은 속도를 내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사람마다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직접 해보고 느껴서 그걸 아는게 중요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