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니 얼굴도 처지고 온몸이 부어서 맞은 것처럼 아파요. 아무리 다이어트 해보자고 굶기도 해봤지만, 더 찌거나 얼굴라인까지 망가지기 일쑤예요. 밖에 나가기도 꺼려지고, 사람들 앞에서 음식 먹기도 챙피해요. 이러다 계속 외출하는거를 꺼리게된다면.. 혹시 우울증??? 설마!! 무서워요! 상상하고 싶지도 않아요!!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자신감 찾고싶어요. 취업도 하고 싶어요. 자신감이 없는 탓인지 늘 떨어졌어요. 다이어트 멋지게 성공해서, 당당하게 외출도하고 취직도하고!! 아름가운 워킹여성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화이팅!!
체험단에 꼭 합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