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누가 다이어트한다고 굶을때 그랬죠 먹는 낙으로 사는데 먼재미로 사냐고 난 그렇게 못산다고 하지만 살이쪄서 관리안하는 여자 옷가게 가서도 무시당하는 여자가 된순간 다이어트를 결심했죠 그리고 먹는 즐거움을 뺏기고 나니 첨엔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제는 먹는시간에 다른걸할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먹고 눕고 하던 일과가 먹는걸 줄이니 다른일을 찾더군요 스트레칭요가 건강식 만들어 먹기 등 식비도 마니 줄었구요 ㅋㅋ 줄인 식비로 저축의 즐거움도 얻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