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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맛없어서 다 버렸습니다.

사람 입맛이 다 다르지만 저에게는 인간 감미료의 맛이 입에 맞지않아서 한개 개봉해서 절반정도 먹다가 포기했습니다.

4.5개 내용물은 다 변기에 버리고 물 내려보냈네요.

그나마 할인할때 사서 덜 억울하지 제값주고 샀으면 너무 돈 아까왔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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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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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3.06 13:50
  • 회원님 :)
    구입하신 제품이 입에 맞지 않으셨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배불리 제품은 인공적인 맛을 최대한 배제하고 깔라만시와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로 청량감과 상큼한 맛을 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여 만든 제품이에요.
    시중의 젤리 제품보다 칼로리와 당류를 대폭 줄이면서 어느정도의 단맛을 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어요.

    음식의 맛이라는 것이 개인의 입맛이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많은 분들의 일반적인 입맛에 맞추고자 노력했는데 맞지 않으셨던 부분이 있으셨나봐요.
    그래도 이렇게 시간내서 피드백 주신점 정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저희가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개선해나가는데 소중한 의견으로 참고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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