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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꽃냥이
  • 다신2017.03.07 23:5869 조회0 좋아요
  • 3
갑질의 횡포 그에 당하는 나....
살다보니 집주인 갑질을 당하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자기집을 사는 것 같아요.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망치로 얻어맞은듯 멍해져
입맛을 잃고 밥이 넘어가질 않네요...
집없는 제탓이겠죠...
종일 찬바람 맞으며 발품을 다녔습니다.
이와중에도 저는 살 빠졋겟지 그런생각을...ㅋㅋ
하지만 억울하게도 단 0.5키로도 안빠지네요(아놕;;저주받을몸뜡이)
스트레스가 일케 무섭습니다.
내일은 눈뜨자 마자 숨차게 운동해볼까 해요.
걱정해봣자 당장해결될 일 아니니 마음을 좀 내려놔 봅니다.
오늘 무섭게 찬바람 불던데 다들 건강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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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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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돼지꽃냥이
  • 03.08 00:33
  • 나는47kg 요땡 네~~ 감사합니다 ~ 씩씩하게 잘 이겨낼께요~~~~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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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요땡
  • 03.08 00:33
  • 정말오늘 너무추웠는데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유난히 맘이 힘든날이있져 ..그래도 기운내시고 더좋은집에서 더행복할날 생각하시며 평안히 주무세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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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나는47kg
  • 03.08 00:23
  • 아구.오늘 찬바람 엄청불어 넘 추웠는데ㅜㅜ
    더 좋은집으로 가시게 될꺼라고 좋게 생각하시고ㅜㅜ
    넘 스트레스 받지마세요ㅜㅜ찬바람 많이 쐬셨을텐데 따듯한차 많이 드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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