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
다이어트한달하고 다시 또 시작. 4일날이 딱 한달되는 날이자 다이어트 황금기. 하지만 초심 잃고 무너지고있으니.. 어렵다. 다이어트. 식단조절도 운동도...눈에 띄게 달라지는게 없어서인지 몸무게 변동이 크지 않아서인지 이제 저울 재는것도 게을리하게되궁. 솔직히 저울재면서 더 스트레스가... 실컷 한달간 1.4키로 감량했는데 다시 감량몸무게와 멀어지고 자꾸만 원래대로 가려고 하니...끈기도없고 의지도약하고 유혹에 자꾸 넘어가고...그래도 포기하고싶진 않은데... 줄이자.과감히!
약속도 외식도 간식도...특히 달콤함에서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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