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고는 아파서 운동도 못하고 뒹굴거려서 그런지 별로 변화가없네용...ㅎ
어젠 안고있던 4개월 아들이 신나서 팔을 허우적 대다가 사랑니 뺀 쪽 볼을 때렸는데 너무아파서 울고싶었어요ㅠ
청소하다가 모서리에 머리박아서 피멍도 들구.,ㅠ
그건그렇고!!
생일을 맞아서 거금들여 오늘부터 해독프로그램 시작했어요.
열흘짜린데 18키로면 세번연속 한달은 해야한다는데 부담스러워서 열흘만ㅋㅋ
지난번에 면역체계문제로 아플때 치료로 해독프로그램 했는데 낫기도하고 살도빠졌거든요
어서 뚱땡이에서 벗어나기 위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