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생긴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느라 부푼 이 살들을 다시 없애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제대로 해볼까합니다 ㅎㅎ
예전보다 더 부풀어있는 저를 외면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마음 잡으려고요 ㅠㅠ
그래도 여전히 스트레스 관리를 핑계로 독하게는 못하겠지만..
식이요법이라도 스스로 다 잡아보고자 합니다
가끔 이렇게 하루 푸념 늘어놓으러 올테니 그때마다 들어주세요 :)
그럼 다음에 또 글 쓸게요!
모두의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