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가 너무 푸짐하다고..
보통 아침식사입니다. 500~600 kcal 정도로 아침 9시경에 먹었구요.
점심은 2시반경에 현미밥 한공기랑 쇠고기 된장국에 멸치볶음이랑,오뎅,배추김치랑 푸짐하게 먹었더니 몸도 마음도 만족상태입니다.
물론 간식으로 다크 초코렛 서너조각도..
오후3시이후부터 담날 아침 8시까지 굶식하는데 할만 합니다. 공복 18시간 유지하는거죠.오늘이 5일째네요.
근데 전 아무리 적게 식단을 짜더라도 하루에 1200~1400kcal 은 되는거 같아요. 이게 저로선 최소분량이니 그냥 이대로 햐야겠죠?
한국 엄마가 들으시곤 그건 다욧식단이 아니라 보통식이라 하시네요. 제 딸도 다욧하는 사람이 너무 잘먹는거 아니냐구 그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