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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3.14 07:09119 조회1 좋아요
아침식사가 너무 푸짐하다고..

보통 아침식사입니다. 500~600 kcal 정도로 아침 9시경에 먹었구요.
점심은 2시반경에 현미밥 한공기랑 쇠고기 된장국에 멸치볶음이랑,오뎅,배추김치랑 푸짐하게 먹었더니 몸도 마음도 만족상태입니다.
물론 간식으로 다크 초코렛 서너조각도..

오후3시이후부터 담날 아침 8시까지 굶식하는데 할만 합니다. 공복 18시간 유지하는거죠.오늘이 5일째네요.

근데 전 아무리 적게 식단을 짜더라도 하루에 1200~1400kcal 은 되는거 같아요. 이게 저로선 최소분량이니 그냥 이대로 햐야겠죠?
한국 엄마가 들으시곤 그건 다욧식단이 아니라 보통식이라 하시네요. 제 딸도 다욧하는 사람이 너무 잘먹는거 아니냐구 그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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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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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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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연결고리
  • 03.14 21:48
  • 밥이 칼로리차지를 많이하더라구요 전 아침점심 밥 먹는데 1/3량이나 1/2량으로하고 한식위주로먹어요 저녁은 단백식으롱 ~ 나이들어서 한식포기는 못하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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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14 11:34
  • ㅎㅎ본인한테 맞는식단이 제일이죠~ 다이어트만된다면 이런들저런들 어쩌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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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4 07:41
  • TianLian 마구 찔려도 지방이 많아서 아프지도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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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ianLian
  • 03.14 07:36
  • 항아리78 에궁 ㅠㅜ 찌를생각 없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차근차근 빼는게 좋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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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4 07:35
  • TianLian 아픈데를 콕 찌르시네요. 사실 6일째 걷기를 중단한 상태라 마구 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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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ianLian
  • 03.14 07:33
  • 먹는양은 적당히 차근차근 줄이시구 조금더 걷는방법추천드려요!
    전움직이는게 싫어서 식단을 채식으로 싹 바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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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4 07:22
  • 공황장애이겨내자!!!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절식이 감량에 속도를 더하는건 사실이지요. 전 다욧식단 치고는 많은편이라 좀 더디고요. 몸은 훨씬 건강해지고 에너지도 더 많아졌지만...숫자가 줄어드는 기쁨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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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공황장애이겨내자!!!
  • 03.14 07:18
  • 항아리78 저봐요 ㅎㅎ안먹고 하다가 아프잖나요 ㅎㅎ요즘 먹고싶은것 조금씩은 다먹어요 ㅎㅎ한결 마음이편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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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4 07:18
  • 공황장애이겨내자!!! 가족과 인류평화를 위해 먹어야죠. 배고프면 주변사람들이 피해를 보더라고요,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스터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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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공황장애이겨내자!!!
  • 03.14 07:12
  • 사람마다 틀린것같아요~~~!!
    연세가 있다보면 무조건 굶은 다이어트는 아닌것같아요 ㅎㅎ
    폐경하고나면 너무 안먹어도 몸이 금방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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