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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3.18 08:565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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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늘 전에 살던 애덜 동네친구들과 엄마들 만나러 가니라 저녁은 외식 ..
어제 밤에 쓸데없이 저거 만들고 두세개 집어 먹었네.. 에잇!
꽈배기랑 단팥도너츠도 사왔는데 팥 도너츠 넘나 먹고싶은거...
밤에 그걸 참니라 ...
그제 넘 안먹었는지 900그램이 훅 빠지더니 어제 좀 먹었다고 다시 훅
적게 먹음 더 심하게 요요 올까무섭고
좀 더 먹음 살이 안빠질까 무섭고
좀 많이 먹음 살이 찔까 짱나고...
어럽네 요요가 오더라도 어떻게든 할 수있는한 적게먹고 우선 빼놔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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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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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띵굴쓰
  • 03.18 12:28
  • 곱게자란향기 항상 하는 말이지만...난 맛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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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18 12:26
  • ♡짱지♡ 젤 어려운거...근데 내가 애들한테 젤 많이 하는 말
    적당히 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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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18 12:25
  • 냠냠고냥 그러다 살찌기쉬운타입이 된다는데 벌써 그리된거같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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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18 12:25
  • 하이하이힐 것도 꾸준한 운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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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3.18 12:25
  • 띵굴쓰 저거디기맛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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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18 12:24
  • 곱게자란향기 저 위에 초코시럽을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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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3.18 09:44
  • 적당히 먹어
    쫌 더디게 빠지더라도~~내가 글케 뺐자나
    요요없이 유지 잘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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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3.18 09:18
  • 그렇게 들쭉날쭉해도 쭉~~~ 놓고 봤을때 0.1 이라도 빠져있을수있게 ~~!! ㅎ.,ㅎ 말은 잘도한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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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하이힐
  • 03.18 09:01
  • 그러게요.. 답은 운동 뿐인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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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3.18 08:58
  • 맛잇겟다 요고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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