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가 포만감과 식이섬유가 많다고 듣고
밥지을때 귀리쌀을 혼합해서 먹고 있습니다
오틀리 출시되고,
일단 오리지날맛으로 구입하여
갖고있던 오트밀가루와 오트밀죽을 해먹는방법을 터득하고^^
낯선 곡식인 귀리에 대한 호기심이 관심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게, 없던 변비가 생기면서
소화장애로 고생했었는데, 귀리와 귀리류식품을 섭취하면서 조금씩 개선되는것을 실감하고있습니다
체질적으로 유유를 먹으면 설사가 자주 일어나고 더부룩했고, 두유는 많은 종류가 나왔지만 텁텁함이 조금 남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오틀리는 익숙하지않지만 맑은 느낌과 속편함에 영양까지 매력적입니다
초코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봄이 다가오면서, 입맛도 새싹이 돋는지..
저녁식후 잠자기전 군입이 돌때 부담없이 먹을수있는간식이 필요합니다
아마 핀크리스프가 그 허전함과 공복을 채워주기에 적합할듯합니다
간식은 끊기는 어렵지만, 늘려가는건 무한이잖아요
그래서! 봉지과자의 맹점과 영양을 채워줄수 있을듯한 핀크리스프와 귀리의 장점만을 뽑은 건강한음료, 오틀리의 체험단신청에 꼭 함께하고싶습니다! 꼭 채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