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안그래도 평생 둥둥이였지만 20살때부터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6년만에 살이 15kg가 더 쪄버렸어요... ㅠ
그럭저럭 노력하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일을 하면서 느끼는 좌절경험들이
다 살 때문인것 처럼 느껴지면서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네요
6년동안 수없이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8kg 정도 감량 후 제정신을 놓고 요요가 오길 서너차례 반복하니 의지가 정말 떨어지는구나 느꼈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과 함께라면
좀 더 정신을 놓지 않을까 싶어요
제대로 다이어트 해보고 싶어 가입했어요
같이 힘내서 예뻐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