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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담도담7
  • 정석2017.03.22 08:3341 조회0 좋아요
21일 저녁 22일 아침

반성합니다 마니 혼내주세요ㅠㅅㅜ
어제 저녁에 밥 안먹고 아기쌀과자 먹었어요
어흑ㅜ
택배로 새 바지가 왔는데 사이즈가 안 맞아 급우울해지더라구요
그걸 먹을걸로 풀어버렸어요ㅠㅅㅜ
먹고난후 죄책감땜에 더 우울해져버렸어요
지금 확인해보니까 한봉지에 150칼로리네요;;

오늘 아침은 선식으로 간단히 먹었습니다~

다시 화이팅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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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담도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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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겨울아줌마
  • 03.22 09:23
  • 죄책감이나 후회가 몸에 더 안좋다는거..아마 시기적으로 아직 수유중이시라 더 그러신듯 해요..그럴땐 낮에 핸드폰 음악 틀고 미친듯 흔들어보심이..^^ 저도 애둘 워킹맘이라..그 우울감 느껴지네요..
    다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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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3.22 08:36
  • 이미 먹은것에 대한 후회는 힘들겠지만 하지 말자구요~ 저도 엄청 후회하는 편인데 어차피 뺄 살이라고 생각하고 마인드컨트롤 하는 중이예요^^ 다만! 그것이 한달에 2회이상은 안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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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소오소
  • 03.22 08:33
  • ㅋㅋㅋ맛있어보여용 우울해하기보다 운동고고하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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