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나의 체지방들이 얼만아빠졌나 보고있으면 한숨이 운동은 조금씩하지만 티가 안나고 식사량도 적당히 이러고있는 날보더니 남편의 한마디 그래서 살빼겠나 ㅠㅠ
사실 남편2개월만에 12키로빼고 현 유지중이거든요 요즘 옷사고 치장하고 자기의 꽃같은외모가 살에묻혀있다가 나왔다나 자꾸 부럽지 부럽지 그러면서 자꾸 허벅지가 얇아지네 복근이 보이네 이러면서 스트레스를 ㅠㅠ
독하게 맘먹어도 작심삼일이네요 ㅠㅠ 그래도 다시 또다시 해야겠죠 그러다보면 조금씩 빠져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