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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아기
  • 초보2017.03.24 01:34119 조회1 좋아요
64에서 54만들기
도시락 싸짊어지고 다니며 하루 한시간씩 운동하기!!

3주차인데 뭔가 정체기에 빠졌는지 처음 2키로 이후로는
죽어도 안빠지네요 ㅜ 다시한번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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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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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률한휘맘
  • 03.24 23:57
  • 좀도와줬으면좋겠어융..정말예전몸으로돌아가고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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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어린아기
  • 03.24 23:17
  • 한률한휘맘 옆에서 안도와주는게 제일큰거같아요 ㅜ 구박만하고 ㅜ 스트레스제조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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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률한휘맘
  • 03.24 10:33
  • ㅜㅜ가족들이도와주질않네요ㅜㅜ그래놓고는저보고의욕이없다네요..다이어트할려고마음먹었음있어도안먹어야한다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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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어린아기
  • 03.24 07:16
  • 한률한휘맘 확실히 가족과 함께 살면 그게 힘든거 같아요 ㅜ 온가족이 도와줘야하는데 ㅜ 애기들이있으시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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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률한휘맘
  • 03.24 02:45
  • 전작심삼일두안되네요ㅜㅜ하루열심히식단조절하고운동해놓고는그날저녁이나새벽에야식먹게되고..잘버텼다싶으면다음날가족외식..등등..넘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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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어린아기
  • 03.24 01:49
  • 뀨뀨나무 주변의 유혹에 혹하는건지 그유혹을 기다리고 있는지 헷갈리고 있어요 ㅋ 식이조절없이는 진짜 안되는거 같아요 ㅜ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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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어린아기
  • 03.24 01:48
  • 한률한휘맘 저도 늘 야식등의 유혹을 못 버리다가 요즘은 매일 아침 작심3일중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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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dntlrdl
  • 03.24 01:46
  • 저랑 비슷한 몸무게와 목표시네요 ㅜㅜ 저는 다음주 황금기라 더 열심히 해보려고요!! 먹는걸 조절하는게 진짜 힘들어요 ㅜ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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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률한휘맘
  • 03.24 01:35
  • 아..저는먹는유혹에서벗어나지못해서..다이어트를항상실패하네요ㅜㅜ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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