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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꽁이맘
  • 입문2017.03.25 17:1376 조회0 좋아요
출산후 찐살 이제는 안녕하려구요 ㅠㅠ
원래도 162cm에 56-58kg 마르지 않은 몸이었지만 만삭에도 73이었는데 수유 일년 하고 끊고나서 폭풍 살찜ㅠ 80까지 찍고 다이어트 한다고 5키로 빼구 현재 75여요ㅠㅠ
요즘 애기 엄마들 다 마르고 애 낳고 살찐거 미련한거라고
주위에서들 다들 한소리씩 하시니
사실 제 자신도 너무 소심해지고
괜한 피해망상도 생기는 것 같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이즈 안보고 옷 고르고 싶네유ㅠ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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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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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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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26 02:58
  • 기죽지 마시고 남들 하는말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그러다보면 대인기피증 생겨요 지금부터 열심히 하심되요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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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25 21:22
  • ㅎㅎ 어서와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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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25 20:46
  • 정말 생각않구 막말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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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5 19:59
  • 저두 네살아이 엄마에요...독한말 들어서 정신차려지기보단 주눅들죠...애키우다보면 잠도 설치고 어지럼증도 오고 영양불균형 다욧도 글쵸 밸런스가 맞아야하니...다욧하다가 전 위내시경까지 받았거덩여 ㅜㅜ 천천히 몸건강챙기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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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25 17:58
  • 누가 애기엄마들은 다말랐대요ㅜㅜ 연예인들이나그렇지ㅜ 전 결혼도안했지만 같은말이라도 좀좋게해주면 어때서ㅜㅜ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 힘내세요~! 꼭 다욧성공하실수 있을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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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연결고리
  • 03.25 17:32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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