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살짝 내린다구 김치부침개 해먹자고해서 신랑이랑 아이셋은 김지두부부침개 8장 바쳐주었네용~~
먹이고났더니 해🌞가 떴어요~ㅋ
저는 저녁식사로 집에서 반제조한 두유 한잔
저번 마트에서 처음 본 흰강낭콩이 있길래 사왔는데 매번 불리지를 못해 밥에 넣지 못하다가 어제 다이어트신에서 이 흰강낭콩이 나오드라구요~~
흰강낭콩의 파세올라민 성분때문에요~
체지방감소 효과가 있다구~ ㅎㅎ
그래서 오늘 아침 일찍 불렸다가 삶아서 두유 첨가해서 갈아먹었습니다~
두유도 담백한 맛이라 달지않고 전 먹기 좋더라구요^^
27
106
공감 0
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