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활용법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내 입맛에 맞고 편한 방법을
주로 작성하게 되네요
제가 요즘에 많이 해먹는,
오트밀죽이에요
이번에는 느타리버섯&단호박&당근 을 넣었어요 씹는 식감도 있고 영양도 있구요
※오리지널은 이걸로 다먹었어요ㅠ
운동후,보통 고구마 반개를 들고다녀서 먹었는데 고구마가 없기도하고,
집에오는길에 마트&편의점의 유혹을 이길자신이 없어서 핀크리스피 갈릭&곡물 맛별로 2개씩 지퍼락에 넣었어요
땀흘린 스트레스를 바삭함이 포만감을 채워주면서 날려주네요ㅎㅎ
※오틀리 휴대용이 있으면 목마름을 해결할수 있을거같다..는 아쉬움생각이 들었어요